‘행복’이라고 이름 붙인 이 빗자루는 남한산성 주등산로, 산성공원 덕운사 입구, 청계산 이수봉 정상 등 15곳에 비치됐다.
주로 등산객이 쉬어가는 휴게 쉼터 옆이나 정자 옆에 있어 필요할 때 쉽게 찾아 쓸 수 있다.
산속에서 갑작스러운 폭설을 만났을 때 요긴한 도구가 돼 등산객들 서로가 안전 산행을 돕는 등산 문화를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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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고 이름 붙인 이 빗자루는 남한산성 주등산로, 산성공원 덕운사 입구, 청계산 이수봉 정상 등 15곳에 비치됐다.
주로 등산객이 쉬어가는 휴게 쉼터 옆이나 정자 옆에 있어 필요할 때 쉽게 찾아 쓸 수 있다.
산속에서 갑작스러운 폭설을 만났을 때 요긴한 도구가 돼 등산객들 서로가 안전 산행을 돕는 등산 문화를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