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행복을 가꾸어가는 사롬사리 농장이야기’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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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행복을 가꾸어가는 사롬사리 농장이야기’발간
  • 이천수
  • 승인 2014.12.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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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양뉴스통신] 이천수기자 =  울산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자)은 올 한 해 동안 NH농협울산본부와 손잡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인성을 함양하고 진로탐색을 강화하는 등 만족감 높은 학교생활을 영위하도록 이끌어 주는  ‘행복을 가꾸어 가는 사롬사리 농장이야기’를 발간해 강남 관내 전 초·중학교에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총 4부로 편성되어 있으며, 1부 ‘사롬사리 계획서’는 사롬사리의 정의와 사이버농장 운영 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사롬사리 사이버농장 경영에 참여한 학생·학부모의 소감문과 참여 학생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와 사업의 효율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2부 ‘사롬사리 발자취’는 2014학년도 사롬사리 농장 경영의 시작점이 되는 ‘NH농협울산본부와 MOU 체결을 위한 협약식 및 지도교사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현황 및 하기방학을 맞이해 NH구미연수원에서 원장특강으로 진행된 지도교사 및 관계자 연수 및 우수학교 탐방 과 가족단위 친환경 영농체험 등을 비롯한 주요 행사 실적을 계획서 중심으로 설명돼 있다.

3부는 남창중을 비롯한 참여 학교 학생들이 ‘논ㆍ과수원ㆍ비닐하우스’ 등 3개의 농장을 경영하면서 그들의 꿈과 특기 및 적성을 개발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점검하고 평가한 지도교사들의 소감내용도 담고 있다.

4부 ‘원두막’은 용어의 의미처럼 참여 학생들이 농장을 경영하면서 지치거나 낙심될 때 학생들에게 용기를 주고 격려하기 위해 사롬사리 프로그램 제작자가 매주 1편의 수필형식으로 작성한 ‘사랑의 편지’를 농장홈페이지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한 글모음으로 이중 소중한 12편을 선별해 금번 책자에 소개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행복을 가꾸어 가는 사롬사리 농장이야기는 지금까지의 업무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추진 방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인성교육 및 진로탐색에 관심이 있는 학교 및 교육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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