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주관하며 북한인권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2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사진 화면은 개막작 '여행자'에서 탈북 홀보듬엄마인 '금숙'이 의사로부터 딸 순미가 폐렴 직전에 이르렀다는 설명을 듣는 모습이다. 동양뉴스통신=박영애 기자 저작권자 © 동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애 기자 83371004@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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