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기아자동차, 다문화 가정 모국방문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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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기아자동차, 다문화 가정 모국방문사업 지원
  • 김대혁 기자
  • 승인 2012.10.10 2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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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혁 ㅣ 기사입력  2012/10/10 [18:14]
 
▲    박병규 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장, 김종웅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장,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박태식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위원장, 한신애 광주시다문화가족거점센터장 
© 김대혁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0일 오전 시청에서 기아자동차광주공장과 광주시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운태 광주시장과 김종웅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장, 박병규 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장, 박태식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위원장, 한신애 광주시다문화가족거점센터장, 이상옥 광주시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안은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사업 공동 추진 ▲모국방문 대상가정의 자조모임 활성화에 따른 협력 ▲추진사업에 대한 상호간 적극적인 지원 및 홍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아자동차는 광주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사업 지원을 위해 1억5천만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광주시 다문화가족거점센터를 통해 올 연말까지 광주 거주 다문화가족 20가정 80명의 모국방문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친정 방문이 어려운 우리 지역 저소득 결혼이민자들의 모국에 대한 향수를 충족시키고, 이들의 이국생활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며 “다문화가족들이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이번 사업은 일회성 사업이 아닌 모국을 방문한 다문화가정들이 방문소감을 정리해 발표하고, 자조모임과 나눔 봉사단을 결성해 광주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봉사에도 앞장서게 하는 등 다각적인 사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이번 지원 외에도 연 5억 원 상당의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과 근로자들의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실시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야간 근로를 폐지하고, 1일 2교대 근무로 전환하는 등 효율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근로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김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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