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2012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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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2012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결과 발표
  • 오윤옥 기자
  • 승인 2012.10.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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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012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에는 서울 용산도서관(공공도서관 부문)과 울산 범서초등학교(학교도서관 부문)가 선정되었다. 서울 용산도서관은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제공, 영어동화 및 다문화 관련 특성화자료 등 도서관 정보자원의 체계적 확충과 제공 서비스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으며, 울산 범서초등학교 도서관은 다양한 독서 행사와 전 학년 도서관활용수업을 통한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활성화 부문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국무총리상은, ▲공공도서관 부문에 서울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경남 김해도서관, 경기 성남시중원도서관 ▲학교도서관 부문에 대구 다사초등학교, 경기 창곡여자중학교, 경기 서천초등학교 ▲전문도서관 부문에 한국 원자력연구원 ▲병영도서관 부문에 해군 전투병과학교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2011년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한 서울 광진정보도서관, 정독도서관, 울산 무룡초등학교, 경기 보평중학교, 해양과학기술원은 정부포상 중복수상 제한 규정에 따라 특별상을 받게 되었다.

이 밖에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공공도서관 부문에 충남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 전남 장흥공공도서관 등 10개관, 학교도서관 부문에 대전 목상초등학교, 충남 공주대부설고등학교 등 10개관, 전문도서관 부문에 국토연구원 등 2개관, 병영도서관 부문에 육군 제9보병사단 등 4개관 그리고 교도소도서관 부문에 경북북부제2교도소 등 2개관이 각각 선정되었다.

특히 다양한 도서관별 모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작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우수사례 부문 시상에서는, ▲공공도서관의 독서·문화프로그램 분야에 인천광역시미추홀도서관의 “직업군 특강”, 특수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분야는 강원 담작은도서관의 “세대간 어울림서비스”, ▲작은도서관과의 연계서비스 분야는 충남 천안시중앙도서관의 “작은도서관 여름방학 문화강좌”, ▲지역사회 유대 활동의 우수성 분야는 경상북도립울릉공공도서관의 “지역 학교도서관과의 협력” 등 우수사례 ▲학교도서관의 우수프로그램 분야에 경남 김해율하초등학교, 서울 경기여자고등학교, 경남 가좌초등학교의 우수사례 ▲교도소도서관의 독서프로그램 분야에 강원 강릉교도소의 우수사례가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공공도서관 이용자만족도 분야에서는 만족도 점수 93.6점을 얻어 전국 1위를 차지한 전남 담양공공도서관이 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2007년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발족을 계기로 본격화 되어 5회째 시행되었으며, 올해는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전문도서관, 병영도서관, 교도소도서관 등 5종류의 도서관 총 3,123개관이 참여하였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2011년 한 해 동안 각 도서관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도서관 학계, 관계부처 및 관련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위원장: 이은철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의 서면평가, 실사평가, 최종심의 등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수상 기관이 선정되었다.

전국 43개 우수 도서관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17일(수) 14:00~15:30,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될 ‘제49회 전국도서관대회’ 개회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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