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민선6기 1주년 기자 간담회 기획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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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민선6기 1주년 기자 간담회 기획 특집
  • 박용하
  • 승인 2015.06.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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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부채 감축·기업유치·관광인프라 구축 '매진'
[목포=동양뉴스통신] 박용하 기자 = 전남 목포 박홍률시장은 민선6기 취임 1주년을 맞아 투자·기관 유치, 관광인프라 확충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 시장은 25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각계각층의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정부·국회·경제계 등 인사들과도 폭넓게 교류해 재정지원, 정책적 협조, 투자유치를 얻어내는데 많은 시간과 역량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땀을 믿으면 흔들리지 않는다는 신한불란의 자세로 앞으로도 더 멀리 내다보고, 더 넓게 교류하고, 더 깊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목포 발전 위한 기반 확보, 후퇴 위기 극복

해양수산부로부터 삽진항 국가어항 지정(460억원), 호남고속철도(목포~송정) 건설(600억원), 남해안철도 고속화사업(52억원), 목포신항(341억원)과 북항·남항 개발사업(148억원) 등 SOC 계속사업 2015년도 국비예산 반영, 대양산단 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립 위한 지역발전특별회계(국비) 2016년 사업비 80억원 확보, 한국철도공사의 목포-순천간 경전선 열차운행 폐지를 철회했다.

◇ 투자유치와 농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 

포스코건설에 대양산단 출자비율에 따른 책임분양 이행 촉구 및 협력사·계열사 투자 요청, 서울서 투자환경설명회 개최, 조선내화·행남자기 등 향토기업 떠난지 7년만에 우량첨단기업 세원하드페이싱·삼화양행 유치해 세라믹산단 분양 계약 체결, 중국 동강시와 우호교류 협약 체결 및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17년만의 농업지원센터 부활, 수산식품지원센터 개소를 추진했다.

◇ 재정건전화를 위한 아낌없는 노력, 1년만에 부채 320억원 상환

긴축재정 운영, 시장관사매각(2억1700만원), 공무원의공무원의 사무관리비·여비 등 감액(6억원), 세출구조 조정 및 지방보조금 감액으로 65억원 절약해 시급한 사업 배분 등으로 1년 동안 부채 320억원을 상환해 현재 2690억원(시 부담 1509억원, 국가 부담 1074억원, 옥암택지개발선수금 107억원)으로 감축했다.

◇ 해양관광레저스포츠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디딤돌 

KTX 개통에 따른 관광설명회 서울 개최, 한국여성단체·한국비파괴학회·한국철도학회 행사 유치로 대규모 단체 관광객 방문, 지자체 및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해양문화축제·꽃피는 유달산 축제 성황리 개최, 제5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및 제23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우승을 거뒀다.

◇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 환경 조성

도시재생사업(202억원)의 센터 개소 및 주민설명회 실시·도시재생대학 운영, 유달산 둘레길 개통(6.3km), 입암산 생태숲 조성, 목포진 역사공원을 조성했다.

◇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하기 위한 종자돈 마련 

만호·동명동 일대 해수침수방지사업(76억원), 대반동 유달해수욕장 복원사업(35억원) 2015년 국비 신규사업을 확정했다.

▲  박홍률 목포시장  민선6기  공약사항및 1년 성과 인터뷰 모습

◇ 정부, 도, 민간단체로부터 우수한 자치단체로 평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의 민선 6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 계획서 평가에서 전남 유일 최고등급(SA) 최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상(포상금 1600만원), 행정자치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청사 에너지절약 평가 전국 1위 최우수기관(지방교부세 37억4000만원), 목포해양문화축제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유망축제(관광진흥기금 9000만원) 선정 및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상, 복지행정 전단체계 누수방지 평가 우수상,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다음은 앞으로 계획 

◇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 

인적네트워크 최대한 활용 및 국내외 산업 및 경제 동향과 전망 신속 파악해 시의적절한 유치활동으로 대양산단·세라믹산단 분양 총력, 분양 계약 체결시 일자리 조기 창출 위한 전폭적 행정 지원, 중국·일본 기업과 접촉, 자유시장의 남진야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 해상케이블카 등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관광객 200만 시대 개척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해상케이블카(유달산~고하도) 시의회, 시민단체 등 의견 수렴후 최종 결정, 리조트 건립, 여행업계와 관광상품 공동개발, 학술대회 등 대규모 행사 유치, 차 안다니는 거리 사후면세점 추진, 국제 카페리·크루즈 전용부두(10만톤급)를 건설할 계획이다.

◇ 국가 및 전남도 기관 유치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 목포 이전 추진, 전라남도교육청 전남진로교육원 목포 설립 추진, 국립김산업창조혁신연구센터·천일염 수출전문단지 건립·조성 요청,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2018년 개관 위해 환경부와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 도심의 균형발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도시재생사업의 폭넓은 의견 수렴·조율 후 최적 사업 선정·착수, 대학부지 용도변경 투명·공정 진행 및 전남지방공무원교육원 건립 추진, 종합장사시설(목포추모공원) 이전 마무리, 부주산 시립화장장 부지 친환경 웰빙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 온정있는 복지, 교육투자, 생활속 문화예술과 스포츠 

민관협력 확장·강화로 복지사각지대 지속 발굴, 보훈회관·노인복지관 이설, 시청각 영어도서관 건립 마무리, 작은도서관 1동 1개소 목표로 지속 확충, 목포자연사박물관·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등  사회적 배려계층 자녀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목포야구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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