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 30일 울산시청 대강당 … 대상 5918명
울산시는 택시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택시 운수종사자 친절 마인드 특별교육’을 27일 ~30일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1일 3회)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택시 운수종사자 5,918명(일반 2,291명, 개인 3,627명)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시민의 불편사항 사례 소개 등 시민이 기대하는 택시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친절 마인드 고취이다.
또 택시요금 조정 내용 및 KTX역세권 등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할증제도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진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품격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택시노사대표와의 정기적인 간담회 및 수시 합동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9월말 현재까지 택시 이용 불편 신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 712건(불친절 212건, 승차거부 191건, 부당요금 104건 등)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은 택시 운수종사자 5,918명(일반 2,291명, 개인 3,627명)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시민의 불편사항 사례 소개 등 시민이 기대하는 택시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친절 마인드 고취이다.
또 택시요금 조정 내용 및 KTX역세권 등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온 할증제도 개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진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품격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택시노사대표와의 정기적인 간담회 및 수시 합동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9월말 현재까지 택시 이용 불편 신고 내용을 분석한 결과 712건(불친절 212건, 승차거부 191건, 부당요금 104건 등)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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