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주민투표’로 27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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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주민투표’로 27개 사업 선정
  • 김재영
  • 승인 2015.07.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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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예산위원 388명 전원 100% 공모로 구성

[서울=동양뉴스통신] 김재영 기자 = 서울 중랑구는 ‘2015년 구 주민참여예산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총회를 열고 투표를 실시해, 일반사업 분야 20개 사업, 공동주택 분야 7개 사업 등 총 4억 8780만원 규모의 27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11억 2100만원 규모의 48개 일반사업과 5억 3000만원 규모의 22개 공동주택 사업 등 총 70개 사업을 주민총회에 상정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투표를 실시했다. 

주민투표를 통해 2015년 구 주민참여예산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주요 사업을 보면, 일반사업 분야에는 ▲중랑구립정보도서관 시설개선 ▲면일초교 주변 보도블럭 교체사업 ▲함께 만드는 미술관(굴다리 갤러리) ▲즐겁게 산책하게 뚝방길 정비해 주세요 ▲묵동 장미마을 조성 ▲해보세요 건강체험 ▲장애인시설 쉼터 환경개선 ▲우리가족의 심장안전, 엄마가 지킨다 ▲희망이 있는 길(노후담장 벽화조성) ▲물이 무서워요 등 총 20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시설 및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공동주택 분야에는 ▲묵동 세원아파트의 공용화장실 보수 ▲신내9단지 아파트의 노인정 리모델링 ▲면목경남아너스빌의 경로당 보수 ▲면목한신아파트의 생활하수관 준설 ▲신내성원아파트의 옥외 하수도 보수 및 준설 ▲신내데시앙의 어린이 놀이시설 보수 ▲대성빌라의 담장철거 및 신설 등 총 7개 사업이 선정됐다.     

구는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27개 사업에 대해 오는 9월 중 추경예산을 편성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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