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원군, 자살예방 위기관리체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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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원군, 자살예방 위기관리체계 업무협약
  • 강선목 기자
  • 승인 2012.11.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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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2시 청주시청 대회의실
청주시와 청원군은 29일 오후 2시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경찰서, 소방서, 응급 의료기관 등 13개 기관과 함께 자살예방 위기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날 시에 따르면 협약기관은 청주시, 청원군, 상당경찰서, 흥덕경찰서, 청남경찰서, 동부소방서, 서부소방서,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 청주의료원, 성모병원, 하나병원, 한국병원, 효성병원이다.

이번 협약은 자살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히 출동하고 자살시도자에 대한 진료를 실시하며 자살시도자에 대한 사후관리, 자살자 및 유가족의 사후관리 등에 상호 협조,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1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청주시와 청원군의 자살자수가 267명으로 2010년에 비해 24명이 늘었고, 이는 충북 자살율의 44%를 차지한다”며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관련기관의 위기관리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지역 내 13개 관련기관이 자살예방 위기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자살고위험군을 찾아내고 집중적인 자살방지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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