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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올해도 상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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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올해도 상복 터졌다
  • 김종오 기자
  • 승인 2012.11.30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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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도정 평가에서 18억의 인센티브 확보
김천시는 지난해 43개분야의 국·도정 평가에서 수상, 사상 최대의 "수상의 해"을 맞은데 이어 올해는 11월 말까지 23개 분야에서 수상, 18억원의 인센티브를 기록했다.
 
금년 1월 민원행정 추진평가 최우수상을 필두로 지금까지 아이낳기 좋은 세상 경진대회 대통령상,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지방자치단체 복지정책 종합평가 대상, 지방자지단체 생산성대상 우수상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수상했다.
 
또한 박보생 시장은 개인상으로 미래지식경영원에서 시상하는 지식경영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자질과 역량, 그리고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정 전반인 23개 분야의 수상은 1000여명의 공직자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증거"라며 “각종 평가가 연말에 집중되고 잇어 이를 감안하면 올해도 상복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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