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7개 마을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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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7개 마을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선정
  • 강주희
  • 승인 2015.08.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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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양뉴스통신] 강주희 기자 = 전북 고창군 7개 마을이 산림청 지정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최우수 마을에 선정됐다.

5일 군에 따르면, 선정된 마을은 고창읍 율계마을, 아산면 구암마을, 해리면 하련마을, 대산면 용두마을, 흥덕면 여곡마을, 신림면 반룡마을, 부안면 봉오마을이며,친환경 목재 현판과 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씩의 포상을 받게 됐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봄철 산불발생의 주원인인 농촌지역의 불법소각을 막을 수 있도록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 서약 등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전국에서 300개 마을, 전북도에서 35개 마을이 선정됐다.

 

군은 그동안 관내 모든 마을을 논밭두렁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만들기 위해 마을방송, 산불요인제거, 취약지 순찰강화 등 전력을 다해 왔다.

박우정 군수는 “선정된 마을의 이장님들과 주민 모두가 불법소각 근절에 앞장서고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이뤄낸 성과”라며 “마을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군을 만들어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분위기가 고창군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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