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후원 ‘행복나눔 빨래터’ 강원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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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후원 ‘행복나눔 빨래터’ 강원도 달린다
  • 정효섭
  • 승인 2015.08.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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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강원도청서 이동세탁차량 전달식 열려

[강원=동양뉴스통신] 정효섭 기자 = 강원도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해 삼성전자가 이동세탁차량 3대를 지원한다.

강원도는 6일 도청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안재근 삼성전자 부사장, 정기수 삼성전자 상무, 백민승 삼성전자 사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세탁차량'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탁차량은 4억5000만원(1대당 1억5000) 상당으로 21kg용량 드럼세탁기 4대와 순간온수기, 발전기, 오수저장탱크 등 빨래에 필요한 부수 설비들도 모두 구비돼 있어 세탁봉사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부피가 큰 침구도 세탁에서부터 건조까지 한자리에서 끝마칠 수 있게 제작됐다.

전달된 차량은 횡성군자원봉사센터,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화천지역자활센터의 위탁 운영을 통해 앞으로 도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해 세탁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지연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동세탁 차량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노인과 장애인가구의 직접 빨기가 쉽지 않은 크고 무거운 세탁물을 대신 세탁해드림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위생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삼성전자의 세탁차량은 도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큰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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