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2012년도 국가통계통합DB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통계청은 국가통계포털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전국 통계작성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도 국가통계통합DB 운영실적’을 평가 5개 우수 기관(최우수, 우수, 장려)을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통계조사결과 DB 서비스 여부, 통계표 정비 및 수정, 신규DB 생성 실적 등이다.
평가 결과 최우수는 보건복지부, 우수는 경상남도,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통계청장 표창)는 울산광역시, 국토해양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각각 선정됐다.
‘국가통계통합DB 시스템’은 통계 작성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각종 통계자료(통계연보, 주민등록인구통계, 사회지표 등)를 입력,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시스템에 입력된 내용은 해당기관 누리집(홈페이지),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된다.
시에 따르면 통계청은 국가통계포털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전국 통계작성기관을 대상으로 ‘2012년도 국가통계통합DB 운영실적’을 평가 5개 우수 기관(최우수, 우수, 장려)을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통계조사결과 DB 서비스 여부, 통계표 정비 및 수정, 신규DB 생성 실적 등이다.
평가 결과 최우수는 보건복지부, 우수는 경상남도,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통계청장 표창)는 울산광역시, 국토해양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각각 선정됐다.
‘국가통계통합DB 시스템’은 통계 작성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각종 통계자료(통계연보, 주민등록인구통계, 사회지표 등)를 입력,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시스템에 입력된 내용은 해당기관 누리집(홈페이지),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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