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잿밥에만 신경쓰는 진도군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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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잿밥에만 신경쓰는 진도군의원들
  • 박용하
  • 승인 2015.10.22 0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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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7회 진도군 임시회 모습.

[동양뉴스통신] 전남 진도군의회는 제217회 임시회를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개최했다.

진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기을 통해 군정질문과 조례개정안등를 처리하기위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자료준비및 조례안 검토을 거쳐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군정질의을 마치고 마지막날인 21일은 조례개정를 가결처리하고 217회 임시회기를 폐회하는것으로 일정이 되어 있다.

그러나 일부 진도군의원들이 행사장에 참석키 위해 의정활동은 뒷전으로 하고 지역구 행사에 참석하는 의원 본연의 책무를 망각하는 의원들이 있어 각성해야 할것이다.

 집행부는 바쁜업무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의 질문요지에 성실히 답변키 위해 자료을 준비했지만 일부 의원들이 서면 답변을 요구하는 등 오후까지 이어질 군정질문이 오전 10시 40분에 회기가 마무리되는 형편없는 의회가 되고 말았다

지난 20일 진도읍청년회 주관으로 노인 위안잔치가 열렸다. 여기에 일부 의원들이 참석키 위해 오전10시 임시회 개회일정를 오전9시30분으로 앞당기고 14건의 군정질문 중 9건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답변을 요구하는등 행사에 참석키 위해 의정활동은 뒷전이고 얼굴도장 찍기 행사 참석은 시민들이 성실히 의정수행을 하라고 선택한 만큼 의원 본연의 임무을 망각하는일이 없도록 각별이 신경써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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