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의 알프스, 수만리 생태숲 공원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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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의 알프스, 수만리 생태숲 공원 새 단장
  • 오춘택
  • 승인 2015.12.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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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말까지 주차장, 어린이놀이시설, 데크로드 등 조성
화순의 알프스 수만리 전경.

[전남=동양뉴스통신] 오춘택 기자 = 화순의 알프스로 불리는 화순읍 수만리 큰재 생태숲 공원이 새 단장된다.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수만리 생태숲 공원을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새롭게 단장 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195면 주차장 설치를 비롯해 파고라 2곳, 어린이놀이시설, 데크로드, 화장실 1동 등 생태숲 공원을 내년 1월에 착공, 12월까지 조성키로 했다.

이곳은 수려한 경관 때문에 등산객, 관광객이 평일에도 자주 찾고 있는데다 매년 5월이면 철쭉꽃이 만발해 상춘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주차장이 비좁아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특히 수만리 일원은 계절마다 각기 다른 색채를 선사한데다 만연산, 안양산, 무등산과 어우러져 군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군 관계자는 “큰재 생태숲 공원은 수려한 경관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지만 비좁은 주차장으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누구나 언제든지 찾아와서 힐링 할 수 있는 명품 공원으로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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