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통합방위태세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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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합방위태세 ‘우수기관’ 선정
  • 서강원 기자
  • 승인 2013.01.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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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46차 중앙통합방위회의 ‘국무총리 표창’
울산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통합방위협의회의장, 위원, 정부부처 관계자, 시·도 통합방위협의회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 제46차 중앙통합방위회의가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중앙통합방위협의회는 의장인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중앙부처 관계관, 통합방위본부장(합참의장), 광역시장 및 도지사, 군 주요 지휘관 등으로 구성된다.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매년 1회씩 통합방위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대비방향을 제시한다.

이날 울산시는 통합방위본부 주관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된 ‘2012년 통합방위태세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2012년 통합방위태세 평가’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각종 추진실적, 통합방위 지원본부 운영실태, 주민 안보의식 고취 및 안보 공감대 확산 활동 등을 종합 평가했다.

또 박맹우 울산광역시장은 ‘효율적인 비상대비 정보공유시스템 개발 및 활용방안’을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로켓발사 강행으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강력한 수준의 대북제재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의 3차 핵실험 준비 등 한반도 위기의식이 한층 높아짐에 따라 올해에도 유관기관 위기상황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대시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등 지역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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