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힘! 불량식품 너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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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 불량식품 너어어어~?
  • 정진석
  • 승인 2016.01.27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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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순경 김 훈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순경 김 훈.(사진제공=서산경찰서)

[충남=동양뉴스통신] 정진석 기자=누구나 한번 쯤 어린 시절 학교 앞 문방구와 동네 구멍가게에서 팔던 저렴한 가격의 과자를 구입해 봤을 것이다. 이러한 과자를 먹는 모습을 본 우리 부모님들은 “불량식품, 먹지마라, 건강에 해롭다”며 걱정 어린 말을 하곤 했다.

하지만 이런 곳에서 파는 것이 불량식품의 전부인 줄 알았다면 큰 오산이다! 불량식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는 법! 불량식품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식약처에 따르면, 불량식품이란 식품의 제조·가공·유통 등의 과정에서 식품위생관련법규를 준수하지 않고 생산·제조·유통·판매 등 모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위반 제품으로 정의하고 있다.

첫 번째는 허위·과장 광고 식품이다. 실제로는 비타민C 임에도 먹는 순간 아픈게 싹 없어져 버리는 만병통치약 같은 것이라고 속여 저가의 식품을 질병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는 고가의 식품으로 판매하는 것 등이 이에 해당한다.

둘째, 원산지 거짓표지 식품과 위해 식품이다. 예를 들어 국내산 닭고기가 아님에도 국내산을 빙자해 판매되는 것이 그 대표적 예이며 부패하거나 유도물 재료 첨가식품 등 이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허가 없이 제조한 모든 식품을 불량식품이라 한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불량식품 발견시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대표적으로 '1399(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로 전화를 걸어 신고하면 불량식품인지 여부를 판단해 적절한 조치가 이뤄 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다른 방법, 인터넷으로 '식품안전소비자신고센터'에 접속 후 간단한 정보입력만으로도 우리의 먹거리를 침해하는 불량식품을 신고 할 수 있다.

추가로 요즘에는 휴대폰으로 '식품안전파수꾼' 어플을 다운받아 바코드 이용, 제품명 등을 특정해 신고도 가능하다. 우리의 건강과 직결될 수도 있는 먹거리, 바른 먹거리로 건강한 세상 만들기에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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