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양뉴스통신]김인미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부터 건강하고 여성미 넘치는 느낌까지 8인 8색의 매력을 가진 걸그룹 AOA를 뷰티 브랜드 비욘드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걸그룹 AOA는 내츄럴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뷰티 브랜드 비욘드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고려, 모델로 선정됐다.
비욘드는 광고계의 여신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설현과 AOA 멤버들의 팔색조 매력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국내·외 시장에서 비욘드의 브랜드 파워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비욘드 관계자는 “건강하고 깨끗한 이미지부터 신비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설현과 AOA를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타겟층인 20대에서 30대 여성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모델들을 통해 볼 수 없었던 AOA의 신선한 매력이 비욘드를 만나 한층 더 호감 있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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