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풍물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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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풍물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
  • 유경훈 기자
  • 승인 2013.03.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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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풍물시장'이 2013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에서는 특성화시장 및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을 2012년 12월 공고한 바 있다.

문화관광형 시장은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의 연계가 가능하고, 시장 고유의 특성과 국내·외 관광객이 쇼핑과 관광이 가능한 지자체의 우수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이 선정대상이다.

이에, 인천시는 금년 1월 31일까지 접수된 강화군의 “강화풍물시장”을 인천중기청과 합동평가를 통하여 중소기업청에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신청하였고, 2월중 중소기업청 주관 현장평가단의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올해 중소기업청에서 선정된 문화관광형 시장은 전국 26곳으로 각 시장의 등급에 따라 국비지원이 적게는 215백만원에서 많게는 310백만원까지 지원되며, 선정시 2년간 1,000백만원 범위내에서 50%의 국비지원이 가능하다.

“강화풍물시장”은 전통시장으로 전체249개의 점포와 207명의 상인(회장 최영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월부터 사업계획 수립을 통하여 2013년도 계획인 4개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4개의 주요사업은 홍보마케팅 사업으로 참여·체험형 “풍문으로 들었소!!”, 휴먼웨어사업인 상인조직 강화 “의기양양 프로잭트”, 하드웨어사업인 “문화광장 이동무대”, 명소와 간접사업으로 “문화관광형시장 사업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와 강화군은 풍부한 역사문화유산과 우수한 관광자원, 연중 17여개 축제가 펼쳐지는 강화의 문화예술축제와 함께 “강화풍물시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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