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대표 남양주 합동유세에 박기춘 의원 사람들 참석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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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대표 남양주 합동유세에 박기춘 의원 사람들 참석 안해?
  • 임성규
  • 승인 2016.04.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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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양뉴스통신] 임성규 기자 = 4.13총선을 엿새 앞둔 7일 오전 9시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합동유세차 방문했다. 이날 박기춘 국회의원(무소속) 사람은 박영희 시의원만 참석해 시민들로부터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고 시민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날 김 대표 합동유세는 남양주시 경춘로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개최됐으며, 20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조응천 후보, 남양주을 김한정 후보, 남양주병 최민희 후보가 참석해 공동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도 남양주시민들께서 세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허나 남양주을구는 박기춘 국회의원이 키운 시.도의원 중에 박영희 시의원만 참석해 나머지 시,도 의원은 참석하지 않아 지역 주민들로부터 박심이 국민의당으로 치우친게 아니냐는 여론이 일고 있다.

진접에 거주하는 한모(53세)씨는 "더민주 대표가 남양주까지 합동유세를 지원하기 위해 왔는데 지역일꾼인 남양주을구 시.도의원들이 보이지않아 의아해하며, 우리 남양주을구 민주당 시.도의원들은 더민주보다는 국민의당으로 호감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런 가운데 '다시민주주의포럼' 회원들은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 후보들의 조건 없는 단일화를 촉구했다.

이날 '다시민주주의포럼'  회원들은 선거구 45곳 단일화 재촉구와 표 몰아주라는 원로들의 조건없는 단일화를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선거구 45곳 단일화 재촉구 중 남양주 을 선거구가 거론되고 있다.

이에 대한 것은 안철수 국민의당 호남권 바람몰이를 수도권까지 몰고 오는 가운데 남양주을까지 거론되지 않았는가 주목이 되고 있다.

또 주민들에 의하면 지난 2014년도에 남양주 시장선거에 선거대책본부장을 했던 이모씨도 남양주을 표철수 후보 캠프에 지원하기 위해 합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으로 남양주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당이 뒷심을 발휘할 지 지켜볼 일이다.

이번 선거에서 경기북부의 남양주 을 선거구가 관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 만큼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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