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17:47 (수)
대전시, 방산선진화 포럼 23일 공식 출범
상태바
대전시, 방산선진화 포럼 23일 공식 출범
  • 남상식 기자
  • 승인 2013.04.20 1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학·연·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전국 국방산업관련 기업 유치 기대
대전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국방산업의 생태계조성을 ‘방산선진화 포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와 한국방산학회, 충남대국방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산선진화 포럼은 산·학·연·군·관 자원의 유기적 네트워킹으로 국방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발족하게 됐다.

이날 창립 포럼은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채우석 한국방산학회장, 김성찬 국회의원(국방위원), 길병옥 충남대국방연구소장, 임충빈 충남대석좌교수(전육군참모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대전·충청권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기조강연과 특별강의, (주)한화 등 방산기업들의 설명회에 이어 김용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단장을 좌장으로 김종하 한남대교수, 라미경 순청향대교수 등 8명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을 펼친다.

또한 이날 포럼에서는 군 관계자 및 관련기업, 연구소, 학계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충청권 국방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성공적 추진, 방산선진화 포럼 운영에 관한 발전방안 등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창립포럼을 계기로 대전충청권 중심의 국방산업 활성화는 물론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정보 및 기술교류 등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으로 전국의 국방산업 관련 기업 유치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송치영 대전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창립포럼은 시에서 추진하는 국방산업 육성과 관련기업 유치 등 방위산업선진화 방안에 대한 미래비전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구체적인 발전방안에 대해서는 적극 국방산업 육성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