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강의는 구본충 행정부지사의 격려사에 이어 유인경 강사의 ‘자심감과 리더십’이란 주제 강의로 진행됐다.
여성자치대학은 이날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총10회에 걸쳐 열린다.
일정별 강사 및 강의 주제는 ▲4월 24일 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 ‘자신감과 리더십’ ▲5월 1일 주성민 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 이사장 ‘보람된 삶, 배우는 마음’ ▲5월 8일 신재용 혜성한의원 원장 ‘동의보감으로 얻는 건강생활’ ▲5월 15일 엄길청 경기대학교 행정서비스대학 원장 ‘100세 삶의 지혜’ ▲5월 22일 김정숙 충청남도의회 의원 ‘여성대통령 시대의 자치’ ▲5월 29일 김영숙 미술평론가 ‘미술과 여성’ ▲6월 5일 황준환 알프스마을운영위원장 ‘사회적 경제와 여성’ ▲6월 12일 임진모 팝칼럼니스트‘대중문화와 여성’ ▲6월 19일 윤치영 스피치커뮤니케인션 대표 ‘소통과 갈등관리’ ▲6월 26일 김용택 시인 ‘문학과 여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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