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의원, 지역 출판기념회
상태바
강기정 의원, 지역 출판기념회
  • 김대혁
  • 승인 2011.11.04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대강당
목욕탕 이야기 2』, 『지구생각』2권 출판
민주당 강기정의원(광주북갑, 국토해양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이 의정활동 도중 틈틈이 쓴 글을 모은『목욕탕 이야기2』, 『지구생각』2권의 출판기념회가 5일(토) 오후 2시 전남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기존의 출판기념회 진행방식과 달리 명사들을 초청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출판기념회의 진행은 MC노정렬(서울대 출신 MBC 공채 7기, 행정고시 합격)과, ‘나는꼼수다’ 진행자인 정봉주 전 의원이 맡아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출판되는 두 권의 책 중 『목욕탕이야기 2』는 강기정의원이 국회목욕탕에서 만난 의원들과의 이야기를 엮은 것으로 다소 무겁게 다가올 수 있는 정치 이야기를 일상적인 이야기처럼 그렸다. 

너무 닮거나 이름이 비슷한 의원들의 해프닝, 대정부질문이 있는 날 새벽 목욕탕을 찾은 의원들의 풍경, 목욕탕에서 조찬, 탈모 걱정으로 따로 샴푸를 두고 쓰는 의원 등 평화롭고 평등한 곳인 목욕탕에서 벌거벗은 의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미국산 소고기 수입 문제로 18대 국회가 개원을 못한 채 민주당이 장외로 나갔던 상황, 미디어 법 문제로 국회가 아수라장이 되었던 모습 등 다소 무거운 정치적 사안들을 솔직하게 적고 있다.

『지구생각』은 강기정의원이 아들 지구와 대화하면서 서로 다른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면서 주고받는 재미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의정활동 7년 동안 아들 지구는 광주에서, 아빠 강 의원은 자취생으로 서로가 나눴던 짧은 대화와 통화기록을 통해 이야기를 써나가고 있다.

작고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지만 상대방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동시에 시대를 고민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담아보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저자소개를 통해 '일기 쓰기를 통해 일상을 성찰하고 세상일의 옳고 그름을 점검한다. 더 높은 수준의 민주주의, 더 넓은 복지세상 만들기가 정치의 목적이다. 정직한 투쟁, 원칙있는 조율을 정치의 방법으로 삼고 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타고난 소탈함이, 여의도에서는 똑 부러진 소신이 특징으로 꼽힌다. 재선 국회의원으로 보건복지위원회(17대), 행정안전위원회(18대)를 거쳐 현재는 국토해양위원회 위원과 민주당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역임하고 있다. "고 자신을 소개했다.

한편 강 의원은 전남 고흥군 금산 출생했고  금산중학교와  광주 대동고등학교에 이어  전남대학교 전기공학과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삼민투 위원장과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그리고  제17․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광주=김대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