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4일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 개막식 기념식장에서 보성군민의 상을 수상한다.
전남 보성 출신인 박재순 사장은 40여년간의 공직생활과 한나라당 최고위원 및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보성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농어촌 지역발전에 이바지해와 보성군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성 군민의상은 1975년부터 2012년까지 총 38회에 걸쳐 총 58명에게 군민의 상을 수여한바 있다.
전남 보성 출신인 박재순 사장은 40여년간의 공직생활과 한나라당 최고위원 및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보성군의 발전에 기여하고 농어촌 지역발전에 이바지해와 보성군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성 군민의상은 1975년부터 2012년까지 총 38회에 걸쳐 총 58명에게 군민의 상을 수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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