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새누리당 충남도당 관계자 40여명은 요양원을 방문해 희망나눔을 실천했다. |
새누리당 충남도당(위원장 홍문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동곡요양원을 방문해 사랑을 실천했다.
14일 공주당원협의회 박종준 위원장을 비롯한 충남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유영진), 나눔봉사단(위원장 장형근) 등 40여명의 봉사자들은 식사보조 및 이ㆍ미용 활동, 환경미화 및 레크레이션으로 웃음과 희망을 함께 나눴다.
충남도당 관계자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까지 희망나눔을 계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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