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양뉴스통신] 문경보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난 17일 단성면복지회관 잔디구장에서 '2016산청딸기 홍보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딸기사랑 먹기대회’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딸기를 먹고 있다.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산청딸기는 800여농가에서 400ha에 걸쳐 재배되고 있으며, 연간 800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군의 대표적 소득 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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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양뉴스통신] 문경보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난 17일 단성면복지회관 잔디구장에서 '2016산청딸기 홍보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딸기사랑 먹기대회’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딸기를 먹고 있다.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산청딸기는 800여농가에서 400ha에 걸쳐 재배되고 있으며, 연간 800억 원의 소득을 올리는 군의 대표적 소득 작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