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4대 사회악 근절 5년차를 준비하며
상태바
[기고] 4대 사회악 근절 5년차를 준비하며
  • 박종운
  • 승인 2016.12.19 14: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사 최대영
진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사 최대영

[경남=동양뉴스통신] 박종운 기자= 4대 사회악 근절 활동 4년차가 마무리돼 가고 있다.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이 네 가지 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2013년도부터 각 경찰서에는 여성청소년과가 신설되고 불량식품 전담팀(지능범죄수사팀)이 꾸려져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벌여왔다.

진주경찰는 지역 사회와 시민들께 4대 사회악을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고자 각종 지역 축제·행사장 등 시민들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다니며 4대 사회악 근절 홍보활동을 전개해 왔고 지난해에는 여성청소년수사팀을 신설해 여성·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범죄를 전담토록 하고 있다.

또 성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 사회 각계각층과 네트워크를 구축, 협력을 통한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학교전담경찰관(SPO)와 학대전담경찰관(APO)을 편성해 전문적·체계적이면서 세심하게 학생,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등 사건의 해결 차원을 넘어 사회 구성원과의 협력 및 화합을 통한 범죄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학비지원 등 선행을 베푼 학교전담경찰관, 아동학대로 위기에 처한 가정을 위해 상담소 연계를 통한 지원은 물론 주말을 이용해 이삿짐을 손수 나른 학대전담경찰관은 먼 곳이 아닌 바로 진주경찰의 이야기다.

4대 사회악 근절 5년차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짐하며 안전하고 정이 넘치는 우리 지역 사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