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양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 경남 합천군 율곡면 소재 대경케미칼(회장 박일준)은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면(면장 최윤자)에 500만 원 상당의 백미(20㎏) 161포를 지정 기탁했다.
대경케미칼은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및 성품을 기탁하고 있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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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양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 경남 합천군 율곡면 소재 대경케미칼(회장 박일준)은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면(면장 최윤자)에 500만 원 상당의 백미(20㎏) 161포를 지정 기탁했다.
대경케미칼은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및 성품을 기탁하고 있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