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에 150살 넘은 철쭉이 활짝 피어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봄비가 내린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아찔한 철쭉의 자태와 함께 봄을 담으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이 철쭉은 옆에서 인증사진만 찍어도 장수 한다는 이야기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순천시 서면에서 이곳으로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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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양뉴스통신]강종모 기자 =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에 150살 넘은 철쭉이 활짝 피어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봄비가 내린 순천만국가정원에는 아찔한 철쭉의 자태와 함께 봄을 담으려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이 철쭉은 옆에서 인증사진만 찍어도 장수 한다는 이야기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순천시 서면에서 이곳으로 옮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