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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절송 전망대 완공봉무공원 만보산책로에 정상에 조성
윤용찬 | 작성시간 2017.05.18 14:40
구절송 전망대 남쪽 전경.

[대구·경북=동양뉴스통신]윤용찬 기자= 대구시는 지난달 동구 봉무공원 만보산책로 정상에 대구의 아름다운 경관을 파노라마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구절송 전망대'를 완공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봉무공원 만보산책로는 도심과 인접하고 산세가 완만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있는 산책로로 문화유적지와 인접해 있고 정상에는 소나무 구절송이 있어 대구의 역사를 품고 있는 문화유적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에 들어선 구절송 전망대는 남북방향을 조망할 수 있는 양방향 전망데크, 대구 도심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겸 조형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조형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휴식공간을 갖추고 있다.

전망대 남쪽으로는 금호강의 수변 경관, 이시아폴리스, 앞산, 대구타워까지 한 눈에 담을 수 있으며 북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비로봉을 중심으로 동봉, 서봉, 낙타봉 등 대구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으로 꼽히는 팔공산이 파노라마식으로 펼쳐져 있다.

특히, 봉무공원 뒷산의 감태봉에 위치한 구절송은 천연기념물 1호이자 서거정의 대구 10영중 제6영 북벽향림으로 불리던 도동측백나무숲과 마주보고 있으며, 줄기가 하나인 일반 소나무와는 달리 한 그루터기에 9개의 줄기가 똑같이 자라고 있는 희귀한 소나무이다.

마주보는 감태산의 소나무 하나가 9개의 가지로 벌어져 구절송이 됐다는 전설과 함께 구절송 소나무 주변을 9바퀴 돌면 9수를 잘 넘겨 무병장수하고 자손이 번창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김광철 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의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손꼽힐 수 있는 특색 있는 도시경관 조망점을 계속 조성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명상의 공간을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대구를 리디자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용찬  yyc3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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