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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안부 콘텐츠 공모전 개최UCC, 웹툰, 카툰, 카드뉴스, 시사만평 4개 분야
김혁원 | 작성시간 2017.06.20 14:33
(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서울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올해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보태는 일본군 ‘위안부’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은 한국, 중국, 영국, 미국 등 독립기념관, 국가기록원 등에 보관돼 있는 ‘위안부’ 관련 사료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 치료자료, 피해자 활동자료, 각 국 시민운동자료 등이다.

공모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목소리, 어떻게 기억할까?’란 부제로 일본군 ‘위안부’ 콘텐츠(UCC, 웹툰, 카툰, 카드뉴스, 시사만평) 4개 분야로 공모한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 시민이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 중학생 등 가족 단위로 참여가 가능한 일본군 ‘위안부’ 콘텐츠 창작대회를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진행한다.

초·중학생 참여 창작대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에게 쓰는 편지, 글짓기, 그림 분야로 이뤄지며 시 공공서비스 예약(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공모전 시상식과 창작대회는 오는 9월 23일 시청에서 개최하고, 시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상’ ‘서울시장상’ 표창으로 총 32명 상품 및 시상 116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향후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역사교육 자료 및 시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념·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엄규숙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분들은 38명만 생존해 계신다"며 “더 늦기 전에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 분들이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혁원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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