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고 정확한 동양뉴스통신
  • UPDATED 2017.9.24 일 18:10

동양뉴스통신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충북
보니코리아의 아웃라스트 소재 섬유제품 사용 자제 촉구
정수명 | 작성시간 2017.06.23 06:24
한국소비자원전경(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동양뉴스통신] 정수명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보니코리아에서 제조한 아웃라스트 소재(素材) 유아용 섬유제품에 대한 사용 자제를 당부하는 소비자안전 주의보를 발령했다.

23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해당 업체가 제조한 아웃라스트 소재 제품과 관련해 총 84건의 위해사례가 한국소비자원 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됐고, 이 중에는 유아의 잔기침, 발진 등 호흡기 및 피부 질환을 호소하는 사례도 34건 포함돼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바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매트, 담요, 베개, 의류 등의 유아용 섬유제품에 아웃라스트 코팅 원단(Coated Outlast)을 사용했고, 해당 제품은 유아용 섬유제품에 요구되는 안전기준에는 적합하나 제품에 집중적인 외력이 가해질 경우 흰 가루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제품은 코팅 면이 노출되어 피부에 닿도록 제조됐고 통상적인 사용에서도 흰 가루가 발생됐다는 사례가 접수되고 있어 사고조사 완료 시까지 제품 사용에 주의가 요구되는 바, 해당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소비자원은 현재 진행 중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의 사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구제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할 예정이다.

정수명  dynewsk1@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수명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스토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17번길 95(만년동 리더스타운 C동 403호)  |  대표전화 : 042)482-5599  |  팩스 : 042)483-9797  |  이메일 : dynewsk@naver.com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16 (등록 및 발행일 : 2011년 5월19일)  |  대표이사 : 정병천  |  편집인 : 정효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병천 | Copyright © 2011 - 2017 동양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