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르고 정확한 동양뉴스통신
  • UPDATED 2017.11.19 일 11:48

동양뉴스통신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서울
서울시, 청계천 스프링 전면 재도색 완료미국 팝아트 작가 클래스 올덴버그, 코샤 반브르군 부부 작품
김혁원 | 작성시간 2017.07.17 11:55
(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서울시는 지난 4월 말부터 실시한 스프링(Spring)의 전면 재도색을 완료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스프링(Spring)은 미국의 세계적 팝아트 작가인 클래스 올덴버그(Claes Oldenburg)와 코샤 반 브르군(Coosje Van Bruggen) 부부의 작품으로 청계천 복원의 상징이다.

2006년 청계광장에 설치된 스프링은 복원된 청계천의 샘솟는 모양과 서울의 발전을 상징해 동안 청계천과 10여 년을 함께했으며 청계광장 방문객의 동전 및 시위 물품 투척 등에 따른 페인트 손상 및 부식 정도가 심해 스프링의 전면 재도색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해부터 원작가인 클래스 올덴버그(Claes Oldenburg)와 페인트 개발을 위해 협의를 진행해 당초에 도색한 페인트와 동일한 색상과 재질의 페인트 개발에 성공해 5500만 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또한, 미술품 유지관리 전문업체인 김겸미술품보존연구소(김겸)를 사업 시행자로 선정해 재도색을 마무리했다.

변서영 시 디자인정책과장은 “재도색 기간 동안 소음 등으로 불편함을 참아주신 시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서울을 만들기 위해 공공미술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혁원  dynewsk1@naver.com

<저작권자 © 동양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혁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스토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17번길 95(만년동 리더스타운 C동 403호)  |  대표전화 : 042)482-5599  |  팩스 : 042)483-9797  |  이메일 : dynewsk@naver.com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16 (등록 및 발행일 : 2011년 5월19일)  |  대표이사 : 정병천  |  편집인 : 정효섭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병천 | Copyright © 2011 - 2017 동양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