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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굴업~화전간 백양치터널 구간 조기개통
오명진 | 작성시간 2017.07.18 06:32
위치도 (강원도청 제공)

[강원=동양뉴스통신] 오명진 기자 =강원도는 오는 20일부터 현재 공사중인 홍천군 서면 굴업리 일원의 백양치터널을 경유하는 ‘지방도494호선 굴업~화전간 도로확포장공사’2.5㎞에 대해 조기개통을 실시해 여름 휴가철 홍천군을 찾는 관광객의 교통편의 제공 및 사고위험 예방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18일 도에 따르면, 이번에 조기개통 되는 지방도494호선 굴업~화전간 도로는 홍천군 서면 굴업리에서 백양치고개를 경유해 남면 화전리를 연결하는 구간으로서 심한 급거브와 상습 낙석·겨울철 결빙 등으로 교통사고위험이 항시 상존하고 있었다.

이에, 2011년 착공 후 7년간 도비 349억 원을 투자해 백양치터널 1개소(959m)와 도로 1.5㎞를 시공하는 등 총 2.5㎞의 도로를 새롭게 확포장해 오는 20일 조기개통하며, 연장은 기존보다 1.8㎞ 줄고 통행시간은 10분에서 2분으로 약 8분이 단축된다.

이와 관련해 최문순 도지사는 “이번 조기개통으로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각종 농산물 물류비용 절감, 교통사고 예방 등 지역균형 발전에 촉매가 될 뿐 만 아니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속적인 교통망 확충과 기존도로의 유지보수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명진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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