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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승언지구 새 지적공부 작성 마무리토지 경계 재구축으로 주민 갈등 해소
김종익 | 작성시간 2017.07.18 12:28
충남 태안군 안면읍 승언지구 지적 재조사지구. (사진=태안군창 제공)

[태안=동양뉴스통신]김종익 기자=충남 태안군은 18일자로 지난해 부터 시행한 지적재조사 사업 승언지구 713필지 79만8338 ㎡에 대해 기존의 대장과 도면을 폐쇄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군에 따르면,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국제 표준인 세계측지계 좌표로 등록함으로써 기존의 아날로그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4월 28일 충남도지사로 부터 안면읍 승언지구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승인받아 한국국토정보공사 태안지사를 사업 대행자로 선정했다.

군은 또 지난 3월 30일 '태안군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경계를 확정짓는 등 모든 절차를 마치고 18일 사업을 완료했다.

군은 토지소유자의 이의가 있는 경우 충분한 설명을 통해 주민 이해를 돕고 철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해 이웃 간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여 향후 군민의 사유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료된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한 관계서류 열람은 완료 공고일로부터 오는 31일까지 군청 민원봉사과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041-670-2062, 206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익  comkj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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