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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명품버스 이용자 조사 결과 99% 만족시민 1위 운전자 친절 42%, 관광객 1위 내부청결 35%
강채은 | 작성시간 2017.08.12 17:19
(사진=전주시청 제공)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 전주시는 명품버스를 비롯한 시내버스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 139명과 관광객 84명 등 이용객 223명을 대상으로 이용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명품버스는 동물원과 한옥마을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디자인을 가미한 관광형 시내버스이다.

동물원과 전주역, 시외·고속터미널, 중앙시장, 한옥마을, 남부시장, 치명자산 등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를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갈 수 있도록 총 4대 운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결과, 명품버스에 만족하는 이유로 시민은 운전자 친절(42%), 안전운행(31%), 내부청결 및 특색 있는 외관(20%) 순으로 답했으며 관광객의 경우 내부청결 및 특색 있는 외관(35%), 운전자 친절(28%), 주요 관광지 경유 및 안내(2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답자 중 시민의 경우 총 139명 중 132명(95%)가 운전자 친절을 손꼽아 운전자 친절로 인한 이용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종합의견으로는 명품버스 운전자의 친절 및 안전 운행으로 노인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았으며 특색 있는 버스 외관과 제복 착용, 주요 관광지 안내방송 등 일반 시내버스와는 차별화된 모습이 명품버스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겼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시는 명품버스 운행현황에 대한 조사도 실시한 결과 차량 내·외부가 청결하고, 관광객을 위한 관광안내도 등을 비롯한 홍보물이 잘 구비돼 있으며 운전원들이 안전운행을 준수하는 것을 확인됐다.

앞으로도 시는 2013년부터 시행해온 시내버스 친절기사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로 친절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차량 내부에 공익 안내방송 시행 등을 통해 친절도 향상에 나선다.

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명품버스가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우리 시민들에게는 대한민국 문화특별시민으로서 긍지와 자긍심을 심어주고 시내버스에 대한 인식을 바꿔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명품버스를 비롯한 시 모든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향상으로 ‘버스타고 싶은 전주’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강채은  dynew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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