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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빈틈없는 마무리...시민 체감 확대남은 1년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시민감동 지속
노승일 | 작성시간 2017.08.14 08:19
사진 설명 : 이승훈 청주시장이 민선6기 후반기 남은 1년 시정 구상안을 밝히고 있다. (사진 = 청주시 제공)

[청주=동양뉴스통신] 노승일 기자 = 이승훈 충북 청주시장은 민선6기 후반기 남은 1년 시정 구상안을 시민 감동으로 잡고 사업 마무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해외출장을 다녀온 이 시장은 바쁜 해외일정 속에서도 시장 취임 초기“작은 소리도 귀 기울여 시정에 반영하겠다”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더욱 확대하는 등 민선6기의 완벽한 마무리를 다짐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민선6기 3년간 사상 최대의 투자 유치(21조 원)와 국비 확보(8858억 원)를 통해 지역경제 규모를 확대하고 재정기반을 확충해 지자체 생산성대상과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전국 1위 등 전국단위 기관표창 67건을 휩쓸며 일등경제 으뜸청주의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공약사업 및 상생발전 합의사항을 대부분 완료하며 통합의 기반을 다지고 크고 작은 현안사업을 해결해 왔다.

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마지막 남은 1년 동안 역사와 시민에 기억될 민선6기 마무리를 위해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기로 했다.

먼저 민선6기 시민체감시책을 확행함은 물론, 지역사회 구석구석 시민 전 계층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방문 등 지역주민과의 직접적인 스킨십과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블로그 등 SNS를 활용한 온라인 소통활성화로 시민과의 소통행정에 힘을 싣기로 했다.

또한 20조 6650억 원의 사상 최대의 투자유치에 만족하지 않고 22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우량기업·유턴기업·수도권 과밀억제권역기업 대상 전방위적 투자유치 활동전개를 강화해 일자리 창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지역 주력사업인 IT(반도체)·BT(바이오) 및 ICT융합 등 국가가 전폭적 지원을 내세운 4차산업 혁명 관련 실증단지·인프라 유치에도 노력해 민선6기를 초석으로 미래 지역산업 생태계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시민이 피부로 감동하는 경제환경 조성을 위해 그 동안 투자유치를 통해 다져진 든든한 재정을 기반으로 지역산업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육성을 위한 판로확대와 자금지원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과 주차장확충 등 영세상인의 생업터전을 보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해 서민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 및 경제정책방향이 제시된 만큼 국가 투자전략을 면밀히 분석해 대규모 사업추진과 지역현안해결을 위한 국비확보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실제로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2018 주요업무계획보고 시 국정과제 시정연계사업을 발굴하도록 하고, 10월 중 별도의 대응사업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타지자체보다 한발 더 빠른 대응을 통해 국비 확보를 꼼꼼히 챙기기로 했다.

아울러 주요시책추진상황 및 핵심사업 점검을 철저히 해 현안·공약·지시·핵심사업 등 민선6기 주요사업들을 빈틈없이 마무리하도록 끝까지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유래 없는 수해에 대한 항구복구 작업을 올해 말까지 조속히 완료하고, 이번 상황을 발판삼아 수해예방 대책을 철저하고 꼼꼼하게 챙겨나갈 계획이다.

이승훈 시장은 “일등경제 으뜸청주 최고의 지향점은 한결 같이 시민이었다”며 “통합청주시 초대 시장으로서 85만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동으로 기억될 민선6기 완성을 위해 앞으로도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노승일  slro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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