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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4구역 주택재개발구역 정비계획 변경주택공급세대수 2540세대로 확대
김몽식 | 작성시간 2017.08.14 09:54
인천시청 전경(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통신]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4일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구역으로 선정된 부평4구역 주택재개발구역에 대한 정비계획(변경)을 고시한다.

시에 따르면, 부평4구역은 부평구 부평동 665번지 일대에 면적 8만720.2㎡에 공동주택 약 192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오피스텔 약 616세대 등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뉴스테이를 도입하면서 주택공급세대수가 기존 1784세대에서 약 2540세대(오피스텔 포함)로 확대했고,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세입자를 위한 임대주택 약 97세대(5% 이상)도 계획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주택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장기간 정체돼 있던 부평4구역이 뉴스테이를 연계해 사업성을 개선함으로써 다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한다.

시에서 정비사업 연계형 뉴스테이로 선정돼 추진 중인 구역은 총 11개 구역으로, 이번 부평4구역 정비계획 변경으로 총 8개 구역의 정비계획이 변경됐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뉴스테이를 도입함에 따라 선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주택정책의 도입으로 기존에 추진 중인 뉴스테이 사업이 지지부진해 질까 우려하는 것과는 달리 지속적 소통과 정책지원을 통해 사업시행자와 행정이 협업해 원활하게 사업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또 “민간사업으로 추진 중인 구역의 경우 사업의 정체가 곧 조합원의 부담금이 되어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정비사업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지원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몽식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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