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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관·연, ‘제주흑돼지의 맛’ 홍콩서 흥보 추진
이승현 | 작성시간 2017.08.14 11:57

[동양뉴스통신] 이승현 기자 =농촌진흥청(라승용)은 오는 17일~21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홍콩국제식품박람회에서 산업체, 학계, 관계 기관과 함께 제주산 흑돼지 고기의 홍콩 수출 확대를 위해 홍보를 추진한다.

14일 진흥청에 따르면, 행사에는 홍콩 현지에 흑돼지 고기를 수출하고 있는 제주흑돼지생산자회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난지축산연구소, 제주돈육수출센터, 제주대학교가 힘을 보탠다.

홍콩국제식품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식품 관련 박람회로, 여러 나라의 제품이 모이는 만큼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구매자)에게 제주흑돼지의 맛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홍보를 위해 농촌진흥청은 제주산 흑돼지 고기의 청정한 생산 환경, 고기 부위별 규격, 육질의 우수성을 담은 '안내서'를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제주도산을 인증하는 마크와 도체분할도, 주요 수출 부위(삼겹살, 목심, 항정살, 갈매기살) 등 9개 부위의 특징, 부위별 추천 요리법 등을 실었다.

아울러 박람회장에서는 홍콩 바이어(구매자)를 대상으로 제주산 흑돼지 고기를 시식·평가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현지 소비자의 소비경향을 조사할 계획이다.

난지축산연구소에서는 자체 개발한 흑돼지 '난축맛돈'의 삼겹살, 목심, 항정살, 갈매기살(주요 수출 4개 부위)을, 제주흑돼지생산자회와 제주돈육수출센터에서는 '제주흑돼지'의 삼겹살, 목심 부위와 가공제품들을 소개한다.

제주흑돼지는 일반 돼지고기보다 고기색이 붉고 육질이 탄탄하며 보수력 고기단백질이 수분과 안정된 결합을 하고 있는 정도, 이 좋아 조리 후에도 씹는 맛이 뛰어나다.

'난축맛돈'은 이러한 흑돼지 육질에 더해 등심, 뒷다리 부분의 결지방(마블링)이 우수한 특징이 있다.

이번 조사결과는 홍콩시장에서 제주흑돼지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품목과 제품 개발 방향 설정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오성종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이번 행사가 제주산 흑돼지의 우수성을 현지에 홍보하고, 홍콩뿐 아니라 전 세계에 제주흑돼지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승현  dynew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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