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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숭의1 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결정 원안가결성매매 집결지 옐로우 하우스 폐쇄
김몽식 | 작성시간 2017.09.14 10:49
숭의1 도시환경정비구역(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통신]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3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매매 집결지(일명 옐로우 하우스)가 포함된 숭의동 360번지 일대 ‘숭의1 도시환경정비사업 정비구역 해제 결정(안)’이 원안 가결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숭의1 도시환경정비구역은 2015년 조합원 총회를 거쳐 지역주택사업으로 전환하고자 결의했고 정비구역 해제와 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요청했다.

시는 이러한 지역주민의 요구와 관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성매매 집결지의 폐쇄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대책회의를 열어 정비구역의 해제 및 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위해 신속한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정비구역해제로 향후 주택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됨으로써 이는 시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성매매 집결지의 폐쇄와 직결된다.

시 관계자는 “숭의1구역 정비구역의 해제는 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위해 필요한 조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추진으로 기존 노후건축물의 정비와 주변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인천의 대표적 성매매 집결소인 옐로우하우스의 폐쇄를 가속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몽식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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