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1월 1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일본 교토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 운영자 | |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오전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중국을 국빈 방문하기 위해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이징에서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열고 국정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후 사흘간 예정된 일정을 소화한 후 11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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