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무형문화재 작품전 ‘남도의 美, 장인의 魂’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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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무형문화재 작품전 ‘남도의 美, 장인의 魂’ 개최
  • 강주희 기자
  • 승인 2013.09.2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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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전남무형문화재보존회와 공동으로 10월1일부터 27일까지 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南道의 美, 匠人의 魂’을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대전=동양뉴스통신] 강주희 기자 =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소재구)는 전남무형문화재보존회와 공동으로 10월1일부터 27일까지 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南道의 美, 匠人의 魂’을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여인의 절개를 상징하는 장도, 쪼갠 대나무로 만든 예술품인 채상(彩箱)과 죽렴(竹簾), 대나무에 인두로 멋진 그림을 그린 낙죽, 풍만한 어깨의 전라도 옹기, 영산강 유역의 무명, 중국을 능가하는 옥공예품 등 뛰어난 작품 70여 점이 선보인다.
 
아울러 전라도 지역의 풍부한 물산을 바탕으로 만든 술과 음식도 전시된다. 
 
그동안 매년 전남무형문화재보존회가 독자적으로 전시를 진행했으나 이번에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협력해 규모를 확대하고 전시내용을 확충했다.

한편 전남무형문화재보존회는 남도의 뛰어난 공예기술을 보존하기 위해 20여 종의 중요무형문화재와 시도무형문화재 장인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로 활발한 전승활동을 하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마련과 지원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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