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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려 건국 1100년 맞이 강화군 방문강화군노인지회 노인대학 특강 실시
김몽식 | 작성시간 2017.10.12 14:04
유정복 시장이 28일 강화군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린 '강화군 노인대학 특강'에서 '300만 인천시대 행복한 노인'을 주제로 특강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통신]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2일 지붕 없는 박물관인 강화군의 소중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방문했다.

시에 따르면, 내년은 고려 건국 1100년을 맞는 해이자 고려의 황도(皇都)였던 강화 방문의 해로, 시는 인천이 품은 고려 역사의 위상을 높이고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내년부터 ‘강도(江都)의 꿈’ 프로젝트를 착수한다.

이와 관련, 이날 강화를 찾은 유정복 시장은 고려궁지와 송암 박두성 생가 복원터를 방문해 ‘강도(江都)의 꿈’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시장은 “강화는 한강 이남에서 유일하게 고려 왕도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인천만이 지닌 귀중한 역사·문화 자산”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유 시장은 강화군노인지회 노인대학 특강을 통해 시정 및 노인복지 정책을 설명했으며, 노인들 점심 배식봉사 후 오찬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강화중앙시장 청년몰인 개벽2333을 방문해 청년 일자리 창출 현장을 둘러보고 청년몰 운영위원들과 대화를 통해 애로점과 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강화 교동제비집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평화와 통일의 섬 교동도 프로젝트’ 추진상황을 둘러보고, 화개영농조합(대표 방순식) 등 참석한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교동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마지막으로 강화소방서를 방문해 강화지역 재난대응 태세 및 강화소방서 신축 이전 계획을 설명을 듣고 강화지역 소방안전을 책임지는 소방대원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현업관계자와 만찬 간담회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현답 시장실’은 현장에서 애로사항과 문제점 등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시민과의 대화’ 채널로써 주요 현안사업 현장 중심으로 지속적 운영한다.

김몽식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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