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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X 엑소 첸 특급 컬래버레이션
김재하 | 작성시간 2017.10.27 13:48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양뉴스통신] 김재하 기자 =인기 가수 십센치(10cm)와 글로벌 대세 엑소 첸(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 시즌 2를 통해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27일 SM에 따르면, 십센치와 첸은 다음달 3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Bye Babe’(바이 베이베)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지난 9월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첸이 컬래버레이션해보고 싶은 가수로 십센치를 꼽으며 오랜 팬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음은 물론, 이 방송을 들은 십센치가 러브콜에 흔쾌히 응해 성사된 만큼, 두 사람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더불어 십센치는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아메리카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쓰담쓰담’ ‘봄이 좋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SM ‘STATION’에는 작년 소녀시대 윤아의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Deoksugung Stonewall Walkway)’을 피처링한 데 이어 두 번째 참여해 눈길을 끈다.

또한 첸은 엑소 및 엑소-첸백시(EXO-CBX) 활동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명품 보컬을 인정받았음은 물론, SBS ‘괜찮아 사랑이야’의 '최고의 행운', KBS2TV ‘태양의 후예’의 ‘Everytime’(에브리타임),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너를 위해’, MBC ‘미씽나인’의 ‘안녕 못해 (I’m Not Okay)’ 등 다수의 OST를 히트시키며 흥행 파워를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일 음악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재하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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