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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생기업 해커톤캠프' 확대 추진
정효섭 | 작성시간 2017.11.15 09:35

[대전=동양뉴스통신] 정효섭 기자 =대전시는 대전 간판기업 만들기 프로젝트인‘생생기업 해커톤(Hackathon)캠프' 사업을 하반기에 확대 추진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생생기업 해커톤 캠프사업은 지자체 최초의‘캠프형 기술사업화’사업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캠프에 모여 4개월 이상, 주 1회 이상 장기간에 걸쳐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기술사업화 모델이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여러 사람이 모여 마치 마라톤을 하듯 오랜 시간동안 집중적으로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활동을 의미한다.

시는 2015년 ETRI와 기계연구원, 화학연구원, KISTI, KAIST 등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 11월까지 지역 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

3개 기업 가운데 비비씨는 칫솔 미세모 자동화 기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생산성을 10배 끌어 올렸으며, 빛과전자는 1억 원의 기술이전과 함께 신규 사업에서 400억 원대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

ANT21은 광촉매기술이전으로 연구비용 3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라 올해 6개사를 선정해 지원 중에 있다.

지원기업 중 한국에어로는 슈퍼 컴퓨팅을 활용해 품질 및 원가를 절감한 신제품을 개발해 오는 16일 제품 전시회를 앞두고 있으며, 케이맥은 국대 최초 Iot(사물인터넷) 기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사업화를 진행중에 있고, 인텍플러스는 미국 글로벌 바이어를 발굴헤 렌탈 계약을 성사하는 등의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또한, 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출연연의 참여를 확대해 4차 산업 관련 사업화를 준비하는 기업을 지원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돼 올해 하반기 20억 원의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10개 기업을 선정, 2년간 기업 당 최대 1억 5000만 원을 지원해 사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엔 향후 9년간 시비 168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성장 동력 발굴 사업화와 고부가가치 명품 창출, 글로벌 시장창출 등 3개 분야이며, 기술이전과 시제품 제작, 해외인증 등 사업화에 소요되는 직접 비용도 지급한다.

한선희 시 과학경제국장은 "전문가가 팀을 이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우리나라 대표 기술사업화 모델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정효섭  jhs12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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