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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美 피라델피아, 친구 맺기 기념조형물 기증2015년 10월 자유의 종 답례품
김몽식 | 작성시간 2017.11.15 11:53
유정복 시장이 14일(현지시각) 펜실바니아 컨벤션센타에서 열린 '인천-펜실바니아 자매결연 상징조형물 제막식' 행사에서 짐 케니(Jim Kenney) 펜실바니아 시장을 비롯한 양 자매도시 관계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동양뉴스통신] 김몽식 기자=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4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34년간의 우정을 확인하고 더 많은 교류를 기약하는 ‘친구 맺기’(Making Friends) 주제의 기념조형물을 기증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날 기증식에는 유정복 시장 일행과 짐 케니 필라델피아 시장, 김형기 국제자문관, 뉴욕 총영사 관계자, 교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시의회는 두 도시 상호 교류 발전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기념조형물은 필라델피아시가 2015년 10월 시에 자매결연 상징물로 ‘자유의 종’ 기증에 대한 답례품으로, 공모를 통해 제작됐다.

조형물 가운데 사각의 파란색 문은 인천의 파란 하늘과 바다의 색이고, 빨간색은 인천의 석양을 나타내며 뒤에 있는 붉은 색의 인물은 인천 사람으로 앞의 필라델피아인에게 한국 고유의 종을 전달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유 시장은 “기념물 상호 기증으로 두 도시의 우정이 더욱 끈끈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34년, 나아가 영원히 두 도시가 경제와 교육 등 다방면에 걸쳐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욱 교류·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몽식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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