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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8차 국제응급의료 심포지엄 개최서울시, 지역화된 응급의료체계의 모범으로
김혁원 | 작성시간 2017.11.15 13:22
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서울시는 오는 16일 오전 9시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서울시, 지역화된 응급의료체계의 모범으로!’란 주제로 제8차 국제응급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시, 소방재난본부, 소방서, 보건소, 중앙응급의료센터, 지역 응급의료기관, 시민단체 등 각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 지역화와 효율적 재난 대응시스템을 위한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국내 전문가, 독일, 일본의 응급의료지도의사를 초청해 의견을 공유한다.

특강은 독일 쾰른의 응급의료지도의사인 알렉스 교수와 일본의 카지노 교수로를 초청해 시 응급의료 발전계획, 시 응급의료지원단 활동 평가 및 향후 발전방향, 독일의 지역화를 위한 응급의료서비스(EMS) 계획 등을 강의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골든타임 응급의료체계사업’을 돌아보고, ‘중환자 공공이송 서비스’의 발전방향을 살펴보고, 기획발표에서 시에서 진행한 주요 응급의료사업을 평가하고 중·장기 계획 등 향후 응급의료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시의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활성화 방안, 응급실 이용 취약계층에 치료와 전문 상담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는 시민공감 응급의료사업, 구급활동의 수준향상을 위한 품질관리 사업을 살펴본다.

아울러, 시는 2020년까지 중장기응급의료계획에 포함된 중증외상환자 관리방안, 재난의료상황실 운영방안, 시 응급의료 디지털 통합사업, 취약계층 공공이송 사업 등을 발표한다.

나백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빠르고 정확한 최고의 선진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응급의료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인 만큼 국내·외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시의 응급의료체계를 발전시키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혁원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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