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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포럼, 항노화산업 발전 위한 벤치마킹
이천수 | 작성시간 2017.11.15 13:36
(사진=함양군청 제공)

[경남=동양뉴스통신] 이천수 기자 =경남 함양군은 15~16일까지 함양포럼위원과 담당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노화 자원 발굴을 위한 경북 영주로의 벤치마킹을 떠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함양포럼 위원들이 선진적인 항노화 콘텐츠를 견학·체험함으로써 함양의 항노화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한편 R&D산업·문화·관광분야 등 다양한 항노화 사업 시설과의 접점을 찾고 이를 적극 발굴해‘항노화의 메카 함양’의 토대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하여 마련됐다.

포럼위원들은 15일 오전 경북 영주로 출발, 영주 풍기인삼유통센터를 견학한 후 오후에는 봉현면 국립산림치유원 숲치유프로그램과 수(水)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함양 대봉산에서 추진 중인 치유의 숲 조성과 환경성 질환·치유센터 아토피 치유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이어 함양포럼 위원들과 함께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주제관 및 유통센터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튿날인 16일에는 건강증진센터에서 체력측정부터 심신이완 등 건강증진에 대한 체험을 마지막으로 1박2일간의 벤치마킹 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함양포럼이 찾은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 전문인력 양성, 산림치유관련 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수치유센터, 치유의 정원, 치유의 숲길 등 숲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하여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6가지 테마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구성돼 있다.

산삼항노화엑스포과 정민수 과장은“이번 벤치마킹을 통한 함양포럼위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군 항노화산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수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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