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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인정책모니터링단 성과발표회 개최지역별 노인복지 현안 연구
김혁원 | 작성시간 2017.11.15 14:17
올해 모니터링단 위촉식 사진(사진=서울시청 제공)

[서울=동양뉴스통신] 김혁원 기자=서울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2017 서울시 노인정책모니터링단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노인정책모니터링단은 2012년부터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와 관련된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정책 수립에 있어 노인 당사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사업 운영 효율화를 위해 시와 복지재단, 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민·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노인정책 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 모니터위원은 50명으로 평균연령 70세로 구성됐으며 지역별 노인들의 관심사항을 설문조사 및 인터뷰 등으로 모니터링해 정책제안으로는 경로우대교통카드 교육 의무화, 시 노인복지카드제도 도입에 대한 조사활동을 수행했다.

지역별 노인복지 현안 연구로는 문화시설의 고령친화도 조사, 저소득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 손자녀 양육문제 해결방안 등이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 종로구 문화시설의 고령친화도를 조사하고 점검지표 개발안을, 강서 지역 모니터위원들은 저소득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강남에서는 손자녀 양육 문제 해결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김복재 시 노인복지과장은 “노인정책모니터링단은 노인들이 노인정책 개선을 위해 직접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니터링단의 의견을 지속 수렴해 ‘고령친화도시 서울’을 위한 여러 성과를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혁원  dynews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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