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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8회 한·일 공동세미나 참석인구감소에 대응한 관광진흥·지역 자원개발 강연
강채은 | 작성시간 2017.11.15 15:39
전북도청 전경(사진=전북도청 제공)

[전북=동양뉴스통신] 강채은 기자=전북도는 15일 서울에서 개최된 ‘제8회 한·일 공동세미나’에 송하진 도지사가 나서 ‘인구감소에 대응한 관광진흥 및 지역자원개발’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실시한다.

도에 따르면, 이 날 세미나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일본자치체국제화협회, 서울신문사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한국과 일본의 학계·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송 도지사는 전주 한옥마을 사례와 1시·군 대표관광지 육성, 시군별 생태관광지 조성, 전북투어패스 등 전북의 토탈관광정책을 소개하고, 사람과 돈이 모이는 토탈관광을 전북도정의 3대 핵심정책을 소개한다.

또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은 다각적인 정책을 시행 중이며, 양국 전문가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위기극복을 위한 대안을 논의한다.

이후 일본 닷소 다쿠야 이와테현지사의 강연과 다카다 히로후미 일본정책연구대학원대학 교수와 이영주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와 한·일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친다.

송 도지사는 “인구감소에 대응,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진흥으로 지역 내 체재·교류인구를 증대하는 방안이 필요하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러한 정책들은 단기적 처방보다는 중장기적 안목과 정책적 의지를 갖고 지속성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 도지사는 세미나에 참석한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대한민국 일본국대사와 도와 일본의 가고시마현 및 이시카와현과의 우호결연 및 교류 협력과 문화, 스포츠 등 경제분야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한다.

강채은  dynew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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